여름철 다한증 해결 어떻게 할까요?(겨드랑이 냄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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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여름철 다한증 해결 어떻게 할까요?(겨드랑이 냄새..왜?)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여름이라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고민을 호소할 것 같은 다한증!!

 

다한증은 필요 이상의 땀이 손이나 발, 겨드랑이, 머리 등에 발생하여 대인관계나 직업,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끼치는 질환입니다.

 

그럼 다한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한증이란?

 

 

다한증이란 체온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이상으로, 열이나 감정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땀샘이 자극을 받아 피부에 땀을 분비하게 되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직업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다한증은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국소 다한증과 전신 다한증으로 나뉘는데, 전신 다한증은 주로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 전신적으로 많은 땀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특별한 원인 없이 특정부분, 특히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국소 다한증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치료법이 있으나 각각의 장단점들로 인하여 환자 개인에 맞는 절적한 치료법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 경우 보상성 다한증의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후 결정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1. 일차성 다한증

 

 

일차성 다한증으 원인은 아직 잘 아려져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일차성 다한증의 경우, 어릴 때부터 발생해서 사춘기가 되면 심해졌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일차성 다한증은 밤에는 대개 땀을 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나 여자 모두 발생할 수 있고, 가족력은 25∼50% 정도에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열이나 감정적 자극에 민감하고, 교감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고 합니다.

 

 

2. 이차성 다한증

 

이차성 다한증은 다른 기저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는 다한증을 말한다고 합니다. 결핵이 있는 경우 밤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당뇨 같은 내분비 질환이 있을 때도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한증의 원인

 

 

현재까지 다한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 기준이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고, 환자들은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정확한 발병률을 알기는 어렵지만, 전체 인구의 0.6∼4.6%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그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증상은 손 다한증의 경우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사춘기 때 혹은 20대 초반 정도부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을 합쳐 땀샘이 약 150만 내지 4백만 개가 있는데, 이 중 다한증에 관계되는 땀샘은 에크린 땀샘으로 약 300만 개가 존재하여 땀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에크린 땀샘으로 약 300만 개가 존재하여 땀샘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에크린 땀샘의 주요분포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이며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땀의 전체 양은분단 0.5 내지 1mL 정도이지만 심한 고온의 조건에서는 하루에 10L의 땀을 분비하기도 합니다.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숫자가 적고 주로 겨드랑이나 회음부에 분포합니다.

 

아포크린 땀샘은 주로 모낭으로 땀을 분비하고, 끈적거리고 냄새나는 땀을 분비하지만 다한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또 다른 종류의 땀샘이 보고되고 있는데, 주로 성인의 겨드랑에 분포하면서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의 형태와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는 아포에크린 땀샘이라고 합니다.

 

이 아포에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다한증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차성 다한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자율신경계를 통한 에크린 땀샘의 과자극과 땀분비를 자극하는 원인에 대한 신경계의 이상 반응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땀분비는 감정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심해지고 갑자기 발생하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특히 얼굴의 홍조와 다한증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사회나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심한 경우 대인 기피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한증 환자는 교감신경이나 에크린 땀샘 자체는 조직학적으로 이상이 없지만 기능적으로 정신적인 자극에 대해 피부의 교감신경계의 활성이 증가되어있어서 일차적으로 시상하부의 이상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며, 가족력은 약 50% 정도에서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14번 염색체와 연관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심한 다한증은 주로 손바닥과 발바닥에 발생하고, 손바닥과 겨드랑이에 동반 발생하는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고 다음으로는 겨드랑이 단독으로 또는 머리 부위 순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한증 진단

 

 

다한증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한증을 확진하고 발한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다한증이 일차성인지 이차성인지를 진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차성 다한증은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특별한 원인 없이 특정부분에 현저하게 많은 땀이 분비되면서 최소한 다음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한증 진단 리스트

 

 

1. 양측성이 비교적 대칭적인 땀 분비 분포를 보이는 경우

 

 

2. 최소 일주일에 일회 이상의 과도한 분비

 

 

3. 일상생황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도의 다한증

 

 

4. 발병 시점이 25세 미만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6. 수면 중에는 땀 분비가 없는 경우

 

 

 

진단 및 병의 중등도 검사에 있어 실제 임상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다한증 부위를 확인하는 데 요오드와 전분을 이용한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검사는 치료 부위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치료 후에 결과 판정에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피부를 깨끗이 하고 건조시킨 후에 요오드 용액을 바르고 전분을 뿌리면 땀이 나는 부위가 짙은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진단 방법으로는 땀 분비 양을 측정하는 중량법이 있으나, 역시 임상에 잘 사용되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물리적인 검사법보다는 환자의 증상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여 검사하는 설문지 방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한증 치료의 필요성

 

 

다한증은 어느 나이나 있을 수 있지만 직업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성인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업을 수행하는데도 영향을 줍니다. 심한 손 다한증이 있는 겅우 손잡이가 미끄러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 특히 전기기구나 금속, 섬유 등을 다루는 직업은 더 많은 불편감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시험시간에 손에 흐르는 땀 때문에 담안지 작성이 힘들다고 합니다.

 

의사나 물리 치료사처럼 상대방과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있는 직업도 다한증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다한증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습진이나 피부염 등의 피부 질환과 무좀과 같은 감염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한증은 정신적, 사회적, 직업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어는 정도의 다한증에 대해 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만, 환자가 심한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의 다한증이라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한증 치료

 

 

다한증의 치료에는 다양한 수술적, 비술적 방법이 현재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적인 방법은 잠재적으로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시행하기 전에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먼저 고려되어야 하고, 실제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 다한증 비수술적 치료

 

 

 

1. 국소 외용제

 

 

다한증의 치료에 이용되는 구소 외용제에는 염화 알루미늄, 항콜린성 약물 마취약물, 수렴제 등이 있습니다.

 

이런약물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바르기 쉽기 때문에 손발 다한증,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 일차 약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염화 알루미늄은 다한증에 가장 널리 쓰이고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화 알루미늄의 농도를 조금씩 달리 해서 많은 약품들이 상품화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 20% 농도의 염화 알루미늄이 상품화되어 시판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약물은 알루미늄 염이 피부의 점액 다당류와 복합체를 형성하여 에크린 땀샘을 막아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피부 내 흡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땀이 나지 않는 취침 시간을 이용하여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랩이나 장갑 등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로 씻어내기 전에 최소한 6∼8시간 정도 피부에 유지되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처음 사용 시에는 일주일 동안 매일 바르고 땀이 어느 정도 감소했다고 느끼면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바른다고 합니다.

 

 

이 약물의 가장 큰 부작용은 피부 자극이라고 합니다. 이 피부 자극 때문에 약물을 지속적으로 바르지 못하는 환자가 약 20% 정도 된다고 하네요 ㅠ

 

이런 피부 자극이 발생했을 때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되며, 드문 부작용이기는 하지만 알루미늄 독성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상품화된 염화 알루미늄 농도로는 이런 독성을 거의 일으키지 않지만 신기능이 저하된 고령의 환자나 알루미늄과 연관된 약품을 복용하는 환자에 있어서는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염화 알루미늄이 가장 효과적이고 널리 쓰이는 약이기는 하지만 그 밖의 여러 가지 항콜린성 약물이 다한증에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항콜린성 약물의 복용은 전신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국소 도포용 항콜린 약물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콜린성국소용 외용제는 아무리 많은 양을 발라도 효과적으로 땀을 나지 않게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글루타르알데히드나 포르말린 용액, 탄닌 산과 같은 수렴제 다한증의 치료에 쓰였지만 장기적인 효용성이 떨어지고 피부의 색소, 침착, 접촉성 피부염 등의 부작용으로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내복약

 

 

많은 내복약제가 다한증의 치료에 유용하지만, 과도한 부적용으로 사용에 제한받고 있다고 합니다. 내복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제는 항콜린성 약물이라고 합니다.

 

내복약은 국소 외용제에 비해 전신다한증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글리코피롤레이트, 옥시부티닌, 프로판테린 등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약제들은 시야가 흐려지거나 진정 효과, 고열, 기립성 저혈압, 소변의 축적, 빈맥, 심계항진 등의 합병증이 잘 발생하고 이런 합병증 때문에 국소 다한증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중증 근무력증이나 마비성 장폐쇄, 위 유문 협착이 있는 경우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폐쇄각 녹내장, 방광출구 막힘 증상, 위식도 역류병, 심부전이 있는 경우는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다양한 약제가 내복약으로 쓰이고 있느데, 짧은 기간동안 벤조다이아제핀을 사용하면 불안이나 감정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다한증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클로니딘이나 인도메타신, 최근에는 칼슘 채널차단제가 다한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3. 이온영동치료

 

 

이온영동치료는 피부 경화증, 편평태선, 허혈성 궤양, 사처 감염 등의 피부 질환에 쓰이기도 하지만 다한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심한 손발 다한증에 안전하며 효과가 뛰어납니다.

 

이온영동치료는 수조 내 물속에 피부를 담근 상태에서 직접 전류를 흘려주게 됩니다.

 

이온영동치료는 쉽게 수조에 담글 수 있는 부위의 다한증에는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드랑이 다한증에는 사용되지 않고 손발 다한증에 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온영동치료는 시술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병이 있는 환자에서는 사용시 주의해야 하며, 심장박동 조절장치를 몸에 삽입했거나 임산부, 인공관절과 같은 금속성 보조기구를 삽입한 환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치료 효과는 사용되는 전류의 세기와 관계가 있는데, 손의 경우 20∼25mA의 전류를 사용하여 20∼30분간 일주일에 3∼4회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6∼15회 치료 후에 땀이 나지 않게 되며, 그 효과는 마지막 치료로부터 2∼14개월 지속된다고 합니다. 보통 1∼4주에 한 번씩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심한 부작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피부 건조와 자극, 홍반 등이며 심한 경우 물집을 동반한 발진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잘못 사용할 경우 화상이나 피부괴사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이런 부작용의 우려때문에 더 낮은 전류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온영동치료는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환자들은 시행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집에 상품화된 이온영동치료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그 효과도 만족스러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소주 내 항콜린성 약물을 섞어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하였습니다. 하지만, 먹는 약에 비해서 약하기는 하지만 항콜린성 약물의 부작용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4. 보톡스

 

 

보톡스는 사시, 안검경련, 근육긴장 이상과  같은 신경근육 계통의 질환에 많이 쓰이는 약제입니다. 그 검증된 안정성과 효과 면에서 비술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 사이의 중간 단계 치료법으로 다한증, 특히 겨드랑이 다한증의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보톡스는 A부터 G까지 7가지 형태가 있는데, 다한증에 사용되는 것은 보톡스 A라고 합니다.

 

보톡스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세포 외로 배출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그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피부 내에 보톡스를 주사하게 되면 에크린 땀샘에 분포하는 교감신경의 말단부에서 아세틸콜린으 분비가 억제됩니다.

 

보톡스의 효과는 8∼9개월 정도 지속되며,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90% 이상에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외용제나 이온영동치료에 계속 반복되는 손발 다한증의 경우에도 성공적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두경부, 안면부 다한증의 경우 일차 약제로서 보톡스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안면부 다한증으 경우, 이마에 국한된 다한증이나 음식을 씹을 때 볼에서 땀을 흘리는 플라이 증후군과 같은 질환에 보톡스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보톡스는 알부민에 대한 과민 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중증 근무력증과 같은 말초 운동 신경증이나 신경 근육 계통의 질환이 있는 환자는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나 칼슘 채널 차단제와 같은 보톡스의 효과를 증가시키는 약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효과적인 보톡스 치료를 위해서는 다한증의 부위와 범위를 고려하여 주사한다고 합니다.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 당 1.5∼2 단위 주사하여 총 100∼150 단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발의 경우 아직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총 250 단위 정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얼굴 다한증의 경우 총 100단위 정도를 사용하지만 입술과 같은 국한된 부위는 ㎠ 당 0.5 정도만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보톡스는 주사한 지 2∼4일 뒤에 땀이 감소해서 2주 내에 확연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보톡스 치료 효과는 4개월에서 18개월까지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지만, 평균 6∼8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호나자는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은 치료를 받아양 한다고 합니다.

 

보톡스 치료의 가장 큰 단점은 주사 부위의 통증인데, 통증은 평균 2일 정도 지속이 되나 10일 정도까지도 지속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손발의 경우가 더욱 심한데 시실시 가장 많이 쓰이는 마취 방법은 마취제가 포함된 크림을 바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손발은 표피가 두꺼워 크림이 흡수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진통 조절 방법은 시술 전에 차가운 물체를 시술 부위에 대고 있어 감각을 무디게 하거나 진정 수면제를 주사하는 방법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톡스를 손바닥에 주사했을 때 일시적인 손바닥 근육의 마비가 발생할여 잡거나 꼬이는 힘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손가락이 저리거나 무딘 느낌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2mm 이내의 깊이로 최대한 피부 표면 쪽으로 주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톡스 주사시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느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ㅇ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5%의 환자에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 다한증 수술적 치료

 

 

교감신경계는 자율신경계의 한 부분으로 평활근과 심근, 땀샘을 포함한 다양한 분비선에 대한 신경 지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감신경 사슬은 목 부분과 가슴 속에서 양쪽 척추 옆으로 2번째 요추부위까지 하행하는 신경 구조물입니다.

 

다한증의 수술적 치료는 흉강 내에 존재하는 이 흉부 교감신경에 대해 시술하는 것을 말하며, 이미 약 100년 전부터 최근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되어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행 초기에는 흉부 교감 신경을 노출시키기 위하여 갈비뼈 사이를 크게 열고 수술을 했지만, 흉강 내시경이 발달하면서 비침습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시경은 3∼5mm 정도의 피부 절개를 한 개 내지 두 개 양쪽으로 시행하여 수술을 진행고며, 당일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술 방법은 의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데 교감신경을 끊어주거나 신경을 잘라내는 방법, 소작기로 지지는 방법, 클립으로 묶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교감 신경 주릭차체는 손상시키지 않고 교감신경에서 나오는 가지만을 잘라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수술하는 신경의 위치는 다한증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부위의 신경을 수술할수록 합병증 발생이 증가하나 교감신경 가지 절제 처럼 적은 부위의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으 효과가 없거나 재발으 확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교감신경 수술은 인체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두물고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 가슴에 공기 또는 물이 차는 기흉이나, 흉수,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팔 신경의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얼굴 다한증을 수술하는 경우도 드물게 누꺼풀이 처지는 호너 증후군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한증에서 교감신경 수술이 효과가 영구적이고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은 바로 부작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부작용 중보상성 다한증은 다한증 수술 후 가장 흔히 발생하고 이 부작용이 환자들로 하여금 수술을 후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다한증에 관한 연구 대부분이 이 보상성 다한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교감신경 수술을 하면 손이나 겨드랑이, 얼굴 등에 나던 땀이 몸통이나 허벅지 또는 하체에 옮겨서 나게 되는데, 이를 보상성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환자들마다 달라서 발생 부위도 다르고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도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술 전에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느느 방법은 없고 많은 부위의 신경을 수술 할 수록 불편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보상성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시행됙 있으나, 아직 정립된 방법이 없어 수술 후 환자가 후회하더라고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에 따라 발생률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경증의 보상성 다한증은 14∼90% 정도, 중증은 1∼30% 정도롤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상성 다한증은 환자에 따라 극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이러한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한증에 대해 여기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실은..

 

저희 신랑이 겨드랑이 다한증이 있었는데..

 

결혼해서도 몰랐습니다.

 

그러다 7년 정도 지나다 어찌 알게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제가 7년정도 살 때까지 몰랐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우리 딸이 아빠와 같이 겨드랑이 다한증이 있다는 것 입니다.

 

최근 알게되었고..

 

그래서 이렇게 다한증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네이버에 했는데..

 

정말 정보가 알찬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한증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단 딸은 아직 어려 수술보다는 위에 말한 것과 같이 국소 외용제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또, 성인이 되어 없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꾸준한 관리가 답일 것 같습니다.

 

신랑에게 그럼 신랑은 어떻게 관리를 했냐고 물으니..

 

역시 연고를 꾸준하게 바르면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신랑역시 어머님의 유전을 받아 어머님이 쓰시던 연고를 계속 사서 썼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마 위에서 말한 글루타르알데히드나 포르말린 용액, 탄닌 산과 같은 수렴제를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신랑이 사용하는 제품은 노스엣이고 딸도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약을 바른날과 바르지 않은 날은 정말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꾸준히 써보고 딸의 다한증에 빠른 효과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