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예방과 치료법(경추 수핵 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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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예방과 치료법(경추 수핵 탈출증)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요즘 앉아서 글을 쓰거나 핸드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이 뻐근한 것 같고, 척추 마디 마디 쑤시는 것 같고, 승모근도 많이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혹시.. 나 목 디스크 아닌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ㅜㅠ

 

그래서 목 디스크란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목 디스크를 예방하거나 치료법을 알아보며 더 아프지 않고 미리 예방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목 디크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신경이 자극 또는 압박을 받아 목, 목과 어깨, 어깨와 등, 팔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흔히 병명처럼 사용되어 온 '디스크'는 사실 병명이 아니라 척추 뼈와 척추 뼈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을 뜻합니다. '디스크'의 정확한 의학용어는 '추간판'이라고 합니다.

 

경추는 운동성이 큰 부위입니다. 경추의 추간판(디스크)은 심각한 압력을 받으면 튀어나오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목 디스크는 심각한 퇴행성 변화 이후에 이러나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만성적인 목의 통증에 대한 과거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삭상, 스포츠 사고로 인한 목 부상으로 인해 급성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디스크는 모두 23개로 경추 제1번과 제2번을 제외한 모든 척추 사이에 있습니다. 디스크를 자세히 살펴보면 바깥쪽은 탄력성이 좋고 질긴 섬유질 성분으로 된 섬유륜으로 되어 있고, 안쪽은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수핵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핵은 80%가 물이고 나머지가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 젤리보다 훨씬 액체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디스크가 탄력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척추 뼈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목디스크 증상

 

 

중추신경이라 불리는 척수는 ㅇ리 몸의 특정기관과 근육, 조직의 신경 정보를 취합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로는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아래로는 요추에 닿아 있습니다.

 

경추에는 7개의 뼈, 8쌍의 경추신경이 있습니다. 경추 제1번, 제2번, 제3번에서 나가는 위쪽 네쌍의신경근에서 나온 신경은 어깨 밑으로는 분포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 1번과 제 2번 사이, 제2번과 제3번 사이, 제3번과 제4번 목뼈사이의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어깨와 팔이 전혀 아프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머리 쪽에 연결되어 있어 두통이나 현기증,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래쪽 신경근, 즉 제 4번, 제5번, 제6번, 제7번 경추와 제1번 흉추사이에서 각각 나가는 신경근은 어깨와 팔, 손가락으로 이어집니다.

 

목 디스크의 90% 정도가 제4번, 제5번 경추와 제6번, 제7번 경추 사이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이곳이 목 뼈 가운데 가장 움직임이 큰 곳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 디스크의 증상으로 어깨와 팔이 아픈 것은 제4번, 제5번, 제6번, 제7번 경추 사이의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 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가 빠져나온 정도와 방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몇 가지로 압축하여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대표적인 증상은 3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목 디스크 증상 3가지

 

 

1. 어깨와 팔, 손 전체의 통증이 있다

 

목 디스크는 본래의 자리에서 튀어나온 디스크의 일부 또는 척추 뼈에서 생긴 골극이 양쪽 어깨, 팔,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 생기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신경이 목 부위에서 손상을 입으면 팔과 소능로 통증이 뻗어나가는 방사통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2. 팔의 힘이 빠지고 반신이 저리며 우둔해진다.

 

디스크의 수핵이 바져나가거나 퇴행성 경추척추증 또는 경추관협착증 등으로 척수가 눌리면 대개는 팔의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척수가 눌린 정도에 따라서는 한쪽 팔만 마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양쪽 팔의 감각이 둔해지고 눈을 감으면 비실거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는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3. 두통, 현기증, 어지럼증, 이명이 온다.

 

목의 C커브가 상실되고, 일자목이 된 경우라면 목이 펴지면선 혈관을 누르게 되는데, 이 때 뇌 쪽으로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됮 않으면 산소 공급 역시 원활치 않게 되고 이로 인해 두통이나 현기증,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디스크의 수핵이 중앙에서 탈출되어 목을 지나는 신경인 경신경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두통이나 현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목 디스크의 원인

 

 

 

* 목 디스크의 주요원인 3가지

 

 

1. 교통사고나 외상 등이 편타성 손상에 의한 것

 

 

2. 퇴행성 변화에 의해 추간판의 수분이 감소하면서 탄력성을 잃고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된 경우

 

 

3.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사용 등으로 생활습관 변함에 따른 것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 5가지

 

 

1.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장시간의 독서 등으로 목뼈의 C자형 곡선이 일자목(거북목)으로 변형된 경우

 

 

2. 한쪽으로만 물건을 들어서 몸의 균형이 깨진 경우

 

 

3.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거나 오래 앉아 있는 경우

 

 

4. 목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는 운동을 한 경우

 

 

5. 체형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여 밤새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척수가 압박된 경우

 

 

 

목 디스크 치료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를 적절히 ㅅ행하면서 증상의 완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본 방법에 효과가 없을 경우 침습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적 치료 전에 흔히 뼈 주사라고 하는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신경 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에 주사를 통해 직접 약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이는 근복적으로 병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통증 완화, 염증 완화에 목적을 둔 치료 방법으로 효과는 일시적이며 필요시 추가로 시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3개월에 한번 정도만 시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앞으로 목을 절개해서 해당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하나로 유합하는 방법, 인공 디스크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서 빠져 나온 수핵만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 방법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한방에서의 목 디스크 치료

 

한방에서의 목 디스크 치료는 디스크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증상을 한약과 봉침요법 등으로 완화시키고 침 및 약침으로 경결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추나요법으로 인체 골격과 근육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체 전반에 걸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침

 

침은 통증을 덜고 면역기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침을 맞는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2. 약침

 

약침은 여러 가지 순수 한약재를 정제 및 추출해 통증 부위의 경혈에 주입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약침은 한약의 효과에 침의 지속적인 자극 효과를 결합한 것으로 소량의 약물로도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고 소화기능이 약해 한약을 복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시술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봉침

 

자연상태의 벌이 가지고 있는 독을 추출하여 인체에 무해하도록 정제한 다음 아픈 부위에 침을 놓는 것으로 봉독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인체 내 통증과 염증반응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4. 한약

 

복에서부터 팔,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통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 일으킨 염증에서 비롯된 걸이라 목 디스크를 치료하는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신경의 염증과 보종을 가라앉혀 통증을 줄여주고 손상된 주변 연부조직의 상처를 아물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목을 지탱해주는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퇴행성변화로 인해 골밀도가 감소된 뼈와 튀어나온 디스크로 인해 손상된 신경은 경추의 퇴행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뼈와 신경을 재생시키는 디스크치료용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퇴행을 지연시켜 경추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5. 추나요법(카이로프렉틱)

 

추나요법은 카이로프렉틱 혹은 도수치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목 주변의 급성 또는 만성 통증 그리고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대개 경추 구조의 변형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추나요법을 통해 경추의 고정된 관절을 열어주고 경추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 비뚤어진 경추뼈와 주변 조직들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추나 치료는 교정 효과와 함께 디스크 내부의 압력을 감소시켜 통증을 줄어들게 합니다. 또한 굳은 근육이 풀어지면서 전신의 기혈순환과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되어 목 주변의 붓고 뭉친 근육과 인대를 풀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목 디스크 예방법

 

 

 

목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베개는 너무 높지 않게 해야 합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 시 모니터를 눈 높이로 하여 목을 거북이목처럼 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또, 휴대폰을 보기위해 고개를 숙이고 장시간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에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한 시간에 한번 정도 스트레칭을 하여 목 뒷부분 및 어깨 근육을 풀어주어 만성 통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는 행동을 피한다.

 

머리 무게에 의한 목과 어깨의 부담이 가장 작은 자세는 등을 쭉 펴고 턱을 당긴 자세이다. 평소 이런 자세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목의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 바르게 앉고 오래 앉지 않는다.

 

앉는 자세에 따라 척추의 모양이 유지되거나 삐뚤어 질 수 있으며 이것은 허리뿐 아니라 목에 영향을 끼쳐 통증과 각종 목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몸을 살짝 뒤로 젖혀 엉덩이부터 어깨 끝까지 등 전체가 등받이에 닿게 해 체중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3. 몸을 늘 따뜻하게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 근육은 수축된 상태가 지속되면 쉽게 피로해져 목 겨림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 목이나 어깨에 결림이나 통증이 자주 오고 목 디스크 환자가 느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4. 걷기운동

 

걷기운동이 목 디스크에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걷기는 몸 전체를 무리 없이 골고루 움직이게 해줄 뿐 아니라 혈약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심폐기능과 장 기능을 강화시키고 무엇보다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며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목 디스크에 좋은 스트레칭

 

 

목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목과 어깨에 긴장을 자주 풀어주고 여러 근육들을 고르게 사용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똑같은 자세와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근육에 부담을 주어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목 디스크에 좋은 스트레칭은 정면을 본 상태에서 양어깨를 밑으로 내리듯이 눌러주고 오른쪽 귀부터 오른쪽 어깨에 닿듯이 고개를 오른쪽으로 내리고 10초를 버티고 반대쪽인 왼쪽 귀도 왼쪽 어깨도 왼쪽 어깨에 닿듯이 왼쪽으로 눌러 내려주어 10초 버팁니다. 이렇게 오른쪽과 왼쪽을 10회 이상 반복해 줍니다.

 

 

둘째..

 

깍지를 끼고 두 손을 머리에 감싸줍니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서로 닿듯이 모아주어 고개를 최대한 안쪽으로 숙여줍니다. 이때 턱이 쇄골 가운데 닿듯이 꾹 눌러주고 10초를 버팁니다. 이번에는 깍지를 끼고 두 엄지손을 펼쳐 두 엄지손을 붙인 상태로 턱을 받치고 하늘로 올려줍니다. 이때 정수리가 목에 닿듯이 천천히 꾹 밀어 10초를 버팁니다. 이렇게 고개를 위아래로 스트레칭을 하며 10회 이상 반복하여 줍니다.

 

 

셋째..

 

정면을 보고 앉거나 서서 두 팔을 꺽어 (|_0_|) 괄호의 기호 문자처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직각으로 두팔을 만들어 손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두 팔만 앞 뒤로 움직여 줍니다. 직각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천천히 오른팔이 얼굴앞에 왔다가 왼팔이 얼굴앞으로 오는 행동을 20회 이상 반복하여 줍니다.

 

 

 

 

목 디스크 합병증

 

목 디스크 환자의 90% 정도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6개월 내 증상이 호전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신경 차단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근육의 약화가 있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며, 척수의 압박이 심한 경우 신경학적 악화 방지를 위하여 예방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