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계지구 어린이치과 솔직 후기입니다.(아이빛주니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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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은계지구 어린이치과 솔직 후기입니다.(아이빛주니어치과)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은계지구에 있는 어린이들이 가기 좋은 치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은계지구 입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막내가 누나랑 형이랑 저녁먹고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큰딸이 집으로 들어오며

 

막내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피가 많이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경찰차랑 구급차도 지나가는 아저씨가 불렀다며 차분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전 저렇게 차분하게 전달해주는 큰 딸 덕에 작은 사고인줄 알았다가 구급차와 경찰차 소리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허겁지겁 달려나가니..

 

막내가 고개를 푹 숙이고 일어서 있고 입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배달하시는 오토바이 기사는 젊은 남자였고 이웃 아저씨와 이야기중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막내를 안아주며 살펴보는 사이 경찰차와 구급차도 도착을 했습니다.

 

신고를 해주신 분은 위에 사시는 이웃님이셨고

 

감사하게도 바로 신고를 해주신 덕에 빠른 수습이 가능했습니다.

 

막내는 너무나 겁에 질려 있었고 흐르는 피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병원에 가서 알아보니 이빨을 바닥으로 박고 넘어진 상태라 이빨 세 개가 모두 잇몸 깊숙이 들어게 겉으로 보기에는 세개의 이빨이 모두 빠진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빠진게 아닌 박힌것이라 더 위험한 상황이였고 세 개의 이빨을 강제로 빼고 영구치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앞이빨이 없는 상태로 지내야 하는 것 입니다.

 

전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막둥이도 그날 이후 차와 오토바이에 겁을 많이 먹어 놀래 도망을 가거나 저에게 안기고 있습니다.

 

이젠 아파트 단지 내 배달 오토바이 통행이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오토바이는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길어졌군요

 

그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였구요

 

그렇게 이빨을 세 개나 뺀 상태라 양치도 힘들고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든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을 집안에 방치하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이빨이 남아난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치과로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빨이 많이 썩어있었습니다.

 

또, 한참 이빨이 빠질 때라 여기저기 흔들리고 잇몸도 붓고..  ㅠㅠ

 

그래서 막둥이가 밥도 대충먹고 양치도 대충했군요

 

어떨땐 했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하지 않고 넘어간적도 있었더라구요

 

ㅠㅠ

 

제가 바쁘다 보니 이렇게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과

 

치과치료를 한동안 받아야 하는 고통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은계지구에 많은 치과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 치과를 갔는데 너무나 어의가 없었습니다.

 

막둥이는 유아치고 곧 영구치가 나올 시기라 치료를 하며 금액적인 문제에서 조금 저렴한 치과 치료를 결정했는데..

 

그 병원에서 숙덕 숙덕 의사와 간호사가 비웃듯 대화를 하더니 의사가 제게 다가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저렴한 치료법보다 의료보험 혜택이 없어 비싸지만 일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재료는 너무 빨리 떨어져 아이를 힘들게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부모인 저는 당연히 의료보험혜택은 없어도 비싼재료 치료를 선택했습니다.

 

 

치료하며 아이가 아프다며 많이 웁니다. 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예전 사고날때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걱정하는 저를 토닥이며 괜찮다고 치료를 받던 녀석이..

 

 

왠지 이 병원에 신뢰가 떨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상담을 하면서도 금액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 치과를 나오고 다시 치과에 가야하는 날이 왔는데..

 

 

왠지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치과를 알아보았습니다.

 

전 성격이 좀 한 곳을 가면 뿌리를 박는 성격인데,,

 

그렇게 알아본 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제가 바로 글을 쓰는 이유인 곳..

 

 

 

아이빛주니어치과

 

 

 

여기를 다녀왔는데..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상담하며 기분도 좋고 안심이 되고 가격적인 문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일단 치과 주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접수와 수납을 하거나 예약을 하는 곳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리는 동아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공간..

 

플레이존

 

동화책도 장난감도 게임기도 있어 아이가 한참을 재미 있게 놀이 했습니다.

 

치과는 기다리는 시간이 워낙길다보니 이렇게 지루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은 아이들이 다니는 치과에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 부모가 아이의 놀이를 지켜 볼 수 있도록 의자를 준비해 두어 놀이하는 아이와 소통도 가능하였습니다.

 

 

 

 

이곳은 대기하는 곳 입니다.

 

커피와 차를 마시며 대기를 합니다.

 

 

 

이곳은 너무나 아기자기한 세면대

 

자꾸 손을 씻고 싶어지는 공간

 

요즘은 코로나때문에라도 이런 손씻는 공간은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화장실로 가서 손씻기 하기는 조금 귀찮아 손씻기를 하지 않을 수 있는데..

 

병원내 이렇게 설치가 되어 있으니 자주 손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치과를 다니며 부모와 간호사가 아이의 치료 치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상담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아이의 치아 상태의 사진을 보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긴 치과 치료를 하기 위해 의사선생님을 만나 치료를 하는 곳 입니다.

 

치료실이 여러 곳이 준비 되어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송을 틀어주어 조금은 덜 무섭고 긴장을 덜어주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못찍었지만

 

치료실 내부입니다.

 

부모가 아이가 치료하는 앞에 의자를 준비해 주어

 

아이가 치료하는 동안 계속 입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치료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아이도 아프지 않고 치료를 받았다는 것 입니다.

 

또, 치료가 끝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놀잇감(작은 놀잇감 혹은 카드)을 주어 아이가 치과 가는 것을 즐거워 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은

 

얼마전 치료를 받은 이빨이

 

여기 아이빛주니어치과에서 예전에 치료를 받은 곳이 다시 충치가 있어 다시 해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뜨∼∼억  ㅜㅜ

 

최근 받은 치료가 엉망진창이라는 것 입니다.

 

너무나 충격입니다.

 

정말 비싸다 생각하고 치료를 받고 온 곳인데..

 

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유아치이니깐

 

아이가 너무 힘들지 않다면 상태가 더 심각해 지기전까지 두자는 것 입니다.

 

 

아이빛주니어치과에서는 치료비에 장난을 치지 않는것 같고 아이도 좋아하여 이곳으로 전 딱 결정을 했습니다.

 

혹시 주변 이웃님들도 어느치과를 갈까??  고민하신다면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녀와서 아주 만족스러운 치과 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