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대장동 이장네 오리집에서 진짜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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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꿀팁

일산 대장동 이장네 오리집에서 진짜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아들이 멀미가 심한데..

 

한 시간을 달려가서 먹고 왔습니다.

 

왕복 두 시간이군요

 

그래도 그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아들도 멀어도 또 올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저희 아들은 멀미때문에 조금이라도 멀리 다니는것 정말 싫어하는데..

 

ㅎ 

 

놀랍습니다.

 

그 놀라운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오리 음식입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면 이장네 오리집에 어서 오시라고 합니다. ^^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도 먹나보죠??

 

이렇게 밖에도 가격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일단 가격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보시면 두 명은 33,000원

 

세 명은 36,000원

 

네 명은 55,000원

 

다섯 명은 58,000원

 

여섯 명은 61,000원입니다.

 

오리로스 혹은 오리주물럭 그리고, 삼겹살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고기를 더 추가해서 시키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한 마리는 43,000원 반 마리는 27,000원으로 따루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다양한 반찬을 활용해서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테이블 이용료가 없지만, 그 외 모든 사람은 1인당 테이블료가 3,000원씩 있느데.. 먹고오는 것은 그 이상을 먹고 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모자르면 더 추가하려고 했지만,,

 

밥도 볶아먹어야 하지

 

그 외 여러 야채와 떡, 소시지 등을 함께 구워 먹으니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결국은 고기는 조금 남았습니다.

 

이곳은 오리 고기도 고기지만..

 

셀프코너의 반찬과 야채, 국, 비빔밥재료들이 이곳 을 찾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먹었는지요

 

더 먹으라고 해도 못 먹겠던걸요

 

그럼..

 

바로 만나보시죠 ^^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척척 들어옵니다.

 

오리주물럭도 오리로스도 다 맛을 보아야 겠줍??

 

 

먼저 로스부터 구워볼까요??

 

좋아하는거 한가득 올려 구우면 정말이지 이 기다란 고기판이 꽉찹니다.

 

 

 

일행들이 하나하나 음식을 들고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뭐가 있는지요

 

 

 

부추, 상추, 깻잎, 아삭고추, 청량고추 등

 

 

떡, 햄, 당근, 오이, 버섯, 샐러드, 마늘, 쌈장 등

 

 

 

김치, 묵, 더덕무침, 낙지무침, 부추나물, 양파절임, 동치미, 숙주나물, 콩나물 등

 

저희 아들이 이 곳 묵이랑 숙주나물을 세 번정도 가져다 먹었습니다.

 

맛있다고 몇번 을 반복해서 말합니다.

 

제가 먹어도 묵 맛이 최고였습니다.

 

이 곳은 야채도 직접 농사를 짓고, 묵도 손수 만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신랑도 묵은 두 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볶음밥 재료로 다진김치, 다진 야채, 김가루, 계란 등 각종 소스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공기밥 두개는 볶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마무리는 꼭 밥으로..

 

 

 

좀더 왼쪽 안에는 밥과 국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된장국인데 하나는 오리탕이더라구요

 

와우  ^^

 

아들도 오리탕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술과 음료 코너입니다.

 

당연히 유료이구요

 

음료 2,000원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일산으로 가신다면 꼭 한번 들려서 먹어보세요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