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이젠 새로운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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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꿀팁

플랜테리어 이젠 새로운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미세먼지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공기청정기도 많이 팔렸지만, 공기정화식물도 많이들 집안에 들이는 것 같습니다.

 

화원집에서 그러더군요

 

잡초도 식물정화식물이라고요 ㅎㅎ

 

지구에 숨쉬고 있는 모든 풀들은 공기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은 아니지만,,

 

'공기정화식물'을 강조하면 찾아나섰던 제 자신이 참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더 많은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식물이 있을뿐,,

 

모든 식물은 공기정화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잡초를 집에 들이기도 뭐하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공기정화에도 큰 도움을 주면서 예쁘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어느곳에 어떤 식물을 어떤걸로 어떻게 놓아야 좋을지...

 

정말이지 어렵지 않나요??

 

하지만, 이제는 이런 고민을 털어줄 직업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플랜테리어'입니다.

 

들어보셨나요??

 

간단하게 플랜테리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플랜테리어란??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방법이다. 플랜테리어는 최근 미세먼지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자연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고 맞물려 공기정화 효과를 가진 식물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실제 식물 화분뿐만 아니라 조화, 식물 포스터 등 식물과 관련된 수품들로 실내 분위기를 생기 있게 연출한다.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관리하기 쉬운 다육식물, 흙 없이 공중에 매달아 키울 수 있는 공중식물(에어 플랜트), 햇빛이 직접들어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주는 것은 얼마나 멋있는 일인가요??

 

예쁘면서 좋은 공기를 선물한다고 하니,,  ㅎㅎ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이것 저것 하면서 식물 하나 정도는 집안에 들였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식물마다 좋아하는 환경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식물과 집의 환경 혹은 놓인 위치가 맞지 않는다면 식물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곁을 떠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뻐서 사온 식물이 우리집에 놓이니 어딘가 모르게 어울리지 않고 빛이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답답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이런부분을 해결해준다고 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알게된 플랜테리어의 조언을 살짝 옮겨보겠습니다.

 

수분, 햇빛, 벌레, 온도, 통풍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식물이 아픈 것은 아닌지 먼저 점검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외부적 요소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식물이 건강하지 않다면, 높은 확률로 영양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이 살아가는 데는 공기에서 얻는 탄소와 산소, 수소부터 흙과 물, 그리고 비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질소, 인 등 총 19가지의 필수원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화분에서 식물을 기른다면 1∼2년 이내에 흙 속의 양분이 소진되기 때문에, 실내 환분에서 기르는데 분갈이를 해주지 않는다면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합니다.

 

식물에게 적절한 양의 양분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생장이 지연되거나 멈추게 되고, 잎이 노래지고 잎에 반점이 생기는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나 병해충, 수분 이상 등의 환경 스트레스에도 취약해지며, 특히 꽃이나 열매를 맺는 식물은 번식이 어렵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들의 영양상태를 진단하는 방법과 그에 맞는 영양이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식물 영양상태 진단하기

 

: 실내 식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결핍 증상과 해결책에 대한 진단 안내

 

 

 

질소(N) - 생육부진, 성숙지연, 연녹색 잎

 

황(S) - 약한줄기, 잎의 황화, 연녹색잎

 

구리(Cu) - 생장점 사멸, 잎의 황화, 성장 지연

 

마그네슘(Mg) - 황화(노랗게 변함), 잎이 시들음

 

인(P) - 잎, 줄기, 가지가 자주색으로 변함 , 열매 수 감소

 

칼륨(K) - 수량 감소 , 가장자리 괴사 , 뿌리와 줄기 약화

 

철(Fe) - 창백한 잎, 황화 , 잎맥간 황화 , 잎에 줄무늬 형성

 

망간(Mn) - 잎맥의 녹화 , 탈색 , 잎이 떨어짐

 

아연(Zn) - 기형뿌리 , 적갈색 반점 , 황화증

 

칼슘(Ca) - 가지와 잎 기형 , 뿌리성장 감소 , 끝눈 형성 실패

 

붕소(B) - 생장점 사멸, 측지 끝단 사멸, 잎이 꼬여 부서짐

 

볼리브덴(Mo) - 창백한 잎 , 노란 반점 , 질소 결핍과 유사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표적인 식물 영양제

 

 

1. 국산 영양제(다이소 등)

 

가격이 저렴하고 액상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구매하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질소전량은 0.03∼5%, 적당한 수준의 영양분을 제공해줍니다.

 

 

2. 수입 영양제(하이포넥스)

 

원액의 경우 물과 희석하여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질소전량이 7%로서 높은 수준의 영양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커비(코스믹그린)

 

커비는 고체형 영양제로서 부작용 없이 식물과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위의 1과 2의 중간 수준이며, 질소전량 1.3%에 풍부한 미량원소로 식물에게 필요한 풍분한 수준의 영양분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철과 망간 비율이 높아서 실내에서 많이 키우는 관엽식물의 잎 생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물에 부족한 영양성분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해당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식물 영양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만약 실내 식물의 경우 분갈이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원예용 전문 상토에 비료를 소량 섞어서 분갈이해주거나 분갈이해준 뒤 뿌리가 자리를 잡으면 그때 별도로 식물 영양제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물과 공기정화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재미있는 공기에 관련된 신조어가 있어 함께 올려봅니다.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에어노마드족

 

 

에어(공기)와 노마드(라틴어로 유목민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종은 공기를 찾아 이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2010년 이후 급격히 노아진 국내 미세먼지 수치로 인해 관련 질병이 늘어난 것은 물론 야외 활동에도 제약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등장한 신조어이다. 에어노마드족들은 미세먼지 수치가 좀더 낮은 교회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없는 외국으로의 이민까지 추진하는 특징을 보인다.

 

 

스모그 꾸뛰르

 

 

고급 여성복, 맞춤복을 가리키는 말인 뀌뛰르 앞에 스모그(오염된 공기가 안개와 함께 한곳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붙여서 '대기오염을 인식한 의상'이라는 뜻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등장한 패션 경향이다. 예컨대 마스크는 주로 얼굴을 가리거나 호흡기 질환의 전염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아이템이었으나,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대두된 이후로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일상 필수품이 됐다. 특히 패션업계에서는 마스크의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여기에 디자인까지 결합한 마스크 패션까지 등장했다.

 

 

삼한사미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한 한반도의 전통적 겨울 날씨인 삼한사온에서 온(溫)자 대신 미세먼지의 미(微)자를 대입한 신조어다. 즉, 이는 3일간 한파가 이어지다 물러나면 4일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이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 한랭기단이 한반도까지 밀고 내려오면서 겨울철 강력한 한파가 발생하고 있ㅇ며, 한파가 끝날 때쯤이면 중국발 미세먼지가 포함된 온난기단이 밀려오면서 삼한사미가 일상화되고 있다.

 

 

피미족

 

 

더위를 피하는 것처럼 미세먼지를 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른다. 예컨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야외활동을 줄이고 집이나 대형 쇼핑몰 등 실내에서 머무는 사람, 공기가 깨끗한 해외 지역으로 피신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맘부격차

 

 

맘(엄마)에 빈부격차가 결합한 말이다. 여유가 있는 부모들은 해외여행이나 이민 계획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지만, 그헐지 않은 이들은 상대적 발탈감을 느끼는 세대를 표현한 신조어다.

 

 

에어코칼립스

 

 

공기를 뜻하는 'air'와 파멸을 뜻하는 'apocalypse'의 합성어로 2013년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가 중국의 심각한 대기 오염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조어다. 2013년 1월 중국 베이징에는 초미세먼지 농독 99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약 40배에 달한것이었다.

 

 

환타

 

 

환기타임을 줄인 말로, 연일 고농도를 기록하는 미세먼지를 피해 공기 질이 비교적 조하져 환기하기 좋을 때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