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디럭스 타프 스크린 하우스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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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꿀팁

버팔로 디럭스 타프 스크린 하우스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요즘 캠핑 정말 많이 가시더라구요

 

코로나 덕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이제야 밖으로 눈을 돌립니다.

 

하지만, 아직은 공동생활은 좀 이른것 같고

 

그나마 캠핑은 텐트 안에서 가족만 있는거라 좀 안심은 됩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캠핑을 준비하며 캠핑에 꼭 필요한 타프를 검색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도 검색하면서 정말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가격도 다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어떤걸 사야 좋을지

 

너무 비싸도 부담스럽긴 하구요

 

그러다 결정한 것은 버팔로 타프입니다.

 

 

 

 

버팔로 BF 디럭스 타프하우스

 

사진만 봐도 참 좋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가격은 천원 빠진 삼십만원...

 

뭐 싼 값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 수준의 금액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선택2를 주문했습니다.

 

자외선이 너무 강할 때를 대비해 주문을 했답니다.

 

한여름에는 텐트나 타프도 더위를 견디기 힘들 것 같아서요

 

 

 

 

밖과 안의 기온차가 있으면 결로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장시간 수분에 노출이 되면 누수현상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여 캠핑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문하고 3일만에 집에 배달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 들으려 하니 좀 버거운 무게입니다.

 

설명서에는 20k 정도 된다고 합니다.

 

 

 

 

 

조금씩 옮기며 겨우 가위로 테이프를 제거하고 박스 오픈을 했습니다.

 

으흐흐 

 

왠지 너무나 기대되는 타프 ^^

 

항상 텐트만 치다보니 불편함이 많았는데..

 

 

 

 

박스안에 또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두번째 박스는 옆으로 오픈해서 텐트를 잡아 당겨 뺄 수 있었습니다.

 

빼는 것도 여자 혼자는 힘드네요

 

 

 

 

짜잔 ^^

 

개봉박두

 

길이는 생각보다 덜 깁니다.

 

무게가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꺼내보니..

 

왜 이렇게 크지??

 

집에서 한번 펼치는건 어렵겠고

 

설명서 보고 공부하는걸로 ^^

 

 

 

 

구성품은 가방1개, 타프스크린스킨 1개, 폴주머니 1개, 팩주머니 1개 입니다.

 

폴주머니가 모든 무게를 갖고 있었군요

 

폴주머니를 빼니 그닥 무거운 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타프를 책임지고 펴야하기때문에 좀 공부를 하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타프 설치 방법

 

 

1. 먼저 설치할 장소를 정하고 타프본체스킨을 바닥에 펼쳐 줍니다.

 

2. 메인 폴대 2개를 타프본체스킨의 중앙부와 일치시켜 바닥에 눕힙니다.

 

3. 타프본체스킨 중앙부를 중심으로 90도 각도로 4곳(그림과 같이 캠핑장에 그려져 있는 네모 모서리 4군데 팩다운을 했습니다.)에 팩다운을 합니다.

 

4. 타프스크린스킨 중앙부 모서리에 연결되어 있는 스트링을 팩에 걸어 줍니다.(타프본체스킨에 4개의 줄이 이미 연결되어 있어 4개를 사방으로 걸어주었습니다.)

 

5. 타프스크린의 메인 폴대 2개를 하나 하나 올려 땅으로 직각이 되도록 똑바로 세워 주었습니다.

 

6. 메인 폴대를 세워둔 곳에 스트링에 달려있는 스토퍼를 조정하여 폴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고정시켜 줍니다.(2개의 긴 끈이 메인 폴대 끼운 곳에 2개의 스트링이 달려있는데 그것을 나무 혹은 바닥에 팩다운 해서 사선으로 잘 고정시켜 묶어 두었습니다. 양쪽을 박아주니 어느정도 타프가 일어선 모습입니다.)

 

7. 이젠 사이드폴대를 각 모서리마다 세워주고 스트링을 폴대에 걸고 팩다운 합니다.

 

8. 사이드 폴대 까지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스킨 바닥의 웨빙고리에 스틸팩으로 고정 시켜 줍니다. 바닥웨빙고리에 팩다운을 할 때에는 출입을 하기 위해 웨빙고리 두곳중 한쪽에만 팩다운을 하여야 합니다.(저희는 출입을 한 곳만 정해서 해서 그 곳을 빼고 모두 팩다운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팩다운 하지 않았는데 비도 오고 바람도 불기 시작해서 전체 팩다운해놨습니다. 옆에 아저씨가 저희가 워낙 바람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니 알려주시더군요

 

바다 물이 찰때 하루 두번은 바람이 많이 세게 분다고 합니다.

 

옆 텐트를 치신 분은 바람이 너무 세서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 걸 보니 더욱 겁이 나기도 해서 주변의 큰 돌을 타프본체스킨 바닥에 올려 고정시켰더니 바람이 불어도 폴대 흔들림이 적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저희는 앞 뒤로 나무가 있어 나무에 스트링을 묶어 두기도 했습니다.

 

돌멩이가 있으니 안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타프를 설치하고나면 사진속에 위의 두 곳에 지퍼가 열려 있습니다. 잘 때 두 곳의 지퍼를 닫아주고 캠핑이 끝나고 다시 철수 할때 또 다시 지퍼를 열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접을 때 공기가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2박 3일을 지내고 왔는데 집이 그립지도 않고 불편함도 없이 너무나 행복한 캠핑을 즐기고 왔습니다.

 

아직 타프를 구매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캠핑이 너무 즐거워 지내요

 

가보니 타프 치신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캠핑을 하세요 ^^

 

버팔로 타프 사용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