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란? 이동경로를 모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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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꿀팁

역학조사란? 이동경로를 모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최근 역학조사 결과에 대한 의문이 많이 제기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흥시에서 공문으로 올린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역학조사란 일정한 시기 안에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질병과 같은 특별한 현상의 빈도와 분포에 대한 연구입니다.

역학조사에는 감염병 환자 등의 인적사항감염병환자 등의 발병일 및 발병장소 감염병의 감염원인 및 감염경로 감염병환자 등에 관한 진료기록 그 밖에 감염병의 원인규명과 관련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에 의하면 확진환자 심층역학조사는 질병관리본부의 지휘하에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역학조사반이 시행합니다.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재확인하게 됩니다.

조사 과정은 환자의 진술 내용 바탕으로 카드사용내역, CCTV 자료 등을 통해 이동 경로 확인고, 접촉자를 분류합니다.

질문1. 공개 가능한 확진 환자 이동 경로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역학조사반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의해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이동 경로, 이동수단에 따라 접촉자(가족, 동거인, 의료진)를 조사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확진환자와 시간적ㆍ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은 증상 발생 1일 전이라는 것과 접촉이 일어난 장소라는 것입니다. 증상 발생을 기점으로 1일 이전의 동선이나, 방문했으나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 여부는 질병관리본부 소속 역학조사관 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결정하고 있습니다.

질문2. 확진환자 이동경로를 모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말씀드렸듯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의해 확진환자 모든 동선 공개대상아닙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확진환자와 시간적ㆍ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접촉자가 없는 장소를 공개할 경우, 시민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고 의미없는 정보의 유입으로 인해 혼선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접촉자 범위 조사관 판단*에 따라 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동경로에 대해서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확진환자 모든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방역소독 실시하고 있습니다.

*확진환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기간, 노출상황 및 시기(확진환자와 마지막 접촉일 14일 이내)를 고려해 결정

질문3. 확진환자가 방문한 타 지역 이동경로를 알고 싶습니다.

확진환자 발생 시 거주지 관할 지자체가 시ㆍ도 역학조사반의 지휘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합니다. 역학조사 진행 중 파악된 타 지역 이동경로 접촉자에 대한 정보는 즉시 해당 지자체 통보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 지자체 역학조사 통해 관할 지역 이동경로 접촉자에 대해 분류한 후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 발생한 부천시 확진환자의 경우에도 시흥경찰서 직원임을 부천시로부터 통보받고, 시는 즉각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동경로와 접촉자 현황을 시민여러분께 공개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의 글은 시흥시에서 올린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저도 시흥시민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때 마다 궁금했었답니다. 시흥시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전세계가 하루빨리​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이 들기도 하지만, 곧 더 좋은 일이 생길 꺼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시흥시민,,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