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이 나는 이유와 티눈 제거법, 굳은살과 티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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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티눈이 나는 이유와 티눈 제거법, 굳은살과 티눈의 차이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티눈?이 나오네요

 

아들은 발꼬락에

 

딸은 손꼬락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마귀

 

티눈이 왜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마귀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은지 관리법도 너무 궁금합니다.

 

일단 티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굳은 살과 티눈

 

굳은살은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각질층의 두께가 증가하여 생기는 질환입이라고 합니다.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 특히 관절이 돌출되어 있는 부위에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티눈도 굳은살과 마찬가지로 발바닥과 발가락에 잘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병변의 기저부는 피부 표면이고 첨단부가 피부 안쪽으로 향하며 중심부에 원뿔모양의 과각화된 중심핵을 형성하여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라고 합니다.

 

굳은살과 티눈의 원인

 

굳은살과 티눈처럼 피부가 압력을 받아 딱딱해지는 현상은 유전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전은 개인적인 골격 구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뼈가 비정상적으로 생겼거나 인대가 잘 늘어나는 가족력은 피부가 마찰되거나 압력을 받기 쉽게 합니다. 이런 질환들은 여성, 특정 인종 집단, 정신과 환자들에서 특히 잘 발생한다는 것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증상

 

굳은살과 티눈은 구조적인 변형이 있는 곳이나 압력을 많이 받는 발 부위에서 잘 발생할 수 있어 돌출된 관절의 표면, 발가락의 원위부 말단, 다섯 번째 발가락의 측면 등에서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03년에 영국에서 발표한 한 연구에 따르면, 노동인구의 약 18% 이상이 일생에 한 번은 어느 정도의 발바닥 굳은살로 고생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증상이 있는 굳은살과 티눈은 연간노동시간이 증가할수록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티눈과 굳은살의 발생률은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높다고 하였고, 왼쪽과 오른쪽 발 중 어느 발을 많이 사용하느냐는 발바닥의 굳은살과 티눈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굳은살의 주요증상

 

굳은살은 소바닥, 발바닥, 관절의 뼈 돌출부와 같이 간헐적인 압력을 받는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운동선수를 비롯하여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손과 발의 사용부위에 따라 굳은살의 크기와 부위가 정상인과 다른 독특한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굳은살은 피부에 가해지던 압력이 제거되면 자연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발바닥에 생긴 굳은살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잘 맞지 않는 구두 착용, 노화 혹은 비정상 압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발의 변형 등의 정형외과적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티눈의 주요증상

 

티눈에는 연성 티눈과 경성 티눈의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경성 티눈은 발가락의 등 쪽이나 발바닥에 주로 발생하며 표면에 윤이 나고 상층부를 깎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나타납니다. 바로 이 핵의 하부에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무디고 거북한 감각이나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연성티눈은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며 땀에 의해 짓무르게 되어 부드럽고 축축해져 하얗게 보이며 보통 네 번째와 다섯째 발가락 사이에 잘 생깁니다.

 

사마귀 & 티눈 & 굳은살 구별법

 

발바닥 사마귀 환자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의 피부 병변을 티눈이나 굳은살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에 생긴 티눈이나 굳은살은 먼저 사마귀와 감별해야 합니다. 티눈이나 굳은살이 압력에 의해 발생한 질환이라면 사마귀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이들의 감별은 표면의 각질을 깎아냄으로써 가능합니다. 사마귀는 진단적 가치가 있는 점상출혈, 유두모양 표면, 중단된 피부선이 나타나며, 티눈에서는 뚜렷한 각질핵이 나타납니다. 굳은살은 티눈과는 달리 중심 핵이 없으며 좀 더 넓게 퍼져 있습니다. 또 티눈은 눌렀을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면 티눈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정확한 진단은 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발톱 밑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사마귀는 다른 부위에 생기는 사마귀완ㄴ 달리 체중에 눌려 밖으로 커지지 않고 속으로 섯히 자라 티눈이나 굳은살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병변에 티눈고를 잘못 바르거나, 손톱깎이로 깎아내리다가 병변이 더 커지거나 번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2차 감염까지 동반하는 일이 많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은살의 치료법

 

굳은살은 피부에 가해지던 압력이 제거되면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바닥에 생긴 아픈 굳은살의 경우 잘 맞지 않는 구두, 노화 및 비정상 압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발의 변형 등의 정형외과적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신발 안에 패드를 깔거나, 두꺼워진 병변을 깎아 낼 수 있습닏. 또한 살리실산 등의 각 질용해제, 젖산 성분이 함유된 로션 등도 치료에 동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잘 치료되지 않는 두꺼운 굳은살의 경우, 절제술, 긁어내술, 냉동치료 등과 같은 수술적 치료나 질산은이나 페놀, 수산화칼륨과 같은 화학물을 이용한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렌 글리콜등을 이용한 보습은 굳은살을 부드럽게 해 줄 수 있으며 뒤꿈치의 갈라짐이 동반된 굳은살에 효과적입니다.

 

티눈의 치료

 

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이 있는 부위에서 생기므로 굳은살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원인이 제거되면 병변이 자연소실 될 수 있습니다. 굳은살과 마찬가지로 교정산발이나 실발에 까는 패드로 원인을 완화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 방법만으로 완치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앙에 핵이 있는 경우는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살리실산이나 디클로로아세트산을 자주 도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연성티눈의 경우에는 절제술이 효과적이며 뼈가 돌출되어 자꾸 재발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적으로 뼈의 돌출을 제거해야 합니다. 역시 굳은살고 마찬가지로 각질용해제 밴드를 붙이거나 도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각질용해액은 주변 피부를 무르게 해줘 티눈 제거를 보다 쉽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또한, 연성티눈 일 경우 알콜과 국소마취제를 혼합하여 주입하는 것 또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티눈 치료후 환부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티눈 제거를 한 후에는 꼭 소독을 통해 이차감염 등의 부수적인 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티눈의 환부가 작으면 마취 없이도 바로 제거할 수 있지만, 크기가 크다면 환부를 레이저로 지지거나 냉동 한 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티눈이 심각하게 커진 경우에는 피부과가 아니라 외과를 방문해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마귀 치료

 

시중에 구입 가능한 티눈고는 대개 살리실산 제제라고 합니다. 이 살리실산을 사마귀 병변에 붙일 경우 감염되 피부를 파괴하고 벗겨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티눈고를 바르는 과정이나 티눈고를 바르고 손톱깎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부주의 하게 될 경우에 이차감염이 생기거나 병변이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발바닥에 과다각화된 병변이 지속될 경우 먼저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굳은살과 티눈 재발 예방법

 

굳은살이나 티눈의 생성은 압력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적절한 치료에 의해 와전하게 병변이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는 부위인 발바닥이나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여성으 경우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서 바닥이 푹신한 신발을 신고 볼이 넓고 편한 신발을 시는 것이 치료후 재발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보행 습관과 서 있는 시간 등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밖에 발을 자주 맛사지하고, 느슨한 양말을 착용하는 등의 방법도 티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굳은살과 티눈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티눈과 굳은살은 치료하지 않으면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고 티눈 아래 점액낭염이 발생하거나 피부표면의 물집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일부 티눈은 관절과 뼈에 너무 근접해 있어 감염성 관절염 또는 골수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티눈과 굳은살을 일으키는 기계적인 힘은 또한 피하조직의 혈관 얼기 부분을 파괴시킬 수 있어서 각질 조직 내에 출혈을 유발합니다. 건강한 일반인에서 이런 소견은 중요하지 않지만, 당뇨병과 결체 조직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티눈과 굳은살은 넓은 범위의 피부 궤양이나 혈관염의 유발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에서 작은 외상을 통한 반복적 압력은 궤양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 발에서 티눈과 굳은살은 반복적인 마찰과 깎임의 표시로써 중요합니다. 이런 과다각화성 병변들에 대한 단순 절제를 통해 26%가량 발바닥의 최대 압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00개 이상 당뇨발의 궤양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통해 티눈과 굳은살을 자주 벗겨내는 환자들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발 궤양의 발생률, 입원, 그리고 수술적 치료가 감소함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티눈은 뿌리까지 완전히 뽑지 않을 경우 다시 자라기 때문에 집에서 스스로 치료하기 어려울 수 있어 피부과를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마귀

 

 

이렇게 티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 티눈인지 사마귀인지 잘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것을 보니 티눈이 맞는 것 같고 아이들이 얼마전 이야기해서 저도 최근 알았는데 서둘러 피부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 어렸을 때는 별 관리 없이 긁어내고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졌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네요

 

 

바로 월요일 피부과로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