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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꿀팁

코로나19 최근 뉴스부터 간추려보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코로나19로 부터 벌써 두 달 가깝게 집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슬슬 힘들어하고, 집밥해주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

 

그래도 집에서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잇감을 추가해주며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한 번씩 배달 음식도 하고 밤이면 과자 파티도 하며 아이들과 먹거리도 견디고는 있습니다.

 

한풀 꺾이고 있는 코로나19

 

그래도 방심은 금물

 

최근부터 3월 17일 까지 뉴스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4월 5일 코로나19를 완전히 정리 하길 바래봅니다.

 

4월 7일 뉴스

 

4월7일0시 기준 확진환자 10,331명(47명 추가) 사망자 192명(6명 추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 이하로 줄었지만, 정부는 환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면서 아직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일 집계되는 확진자 수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만큼,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 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불확실성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의 3배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MF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불확실성 수준은 전례가 없다며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위기가 언제 끝날지 확실하지 않아 불확실성 수준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코로나19 확산이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된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이 128.36으로 가장 높고, 스위스 91.7, 멕시코 67.56, 브라질 66.83, 독일 44.91, 미국 43.57, 일본 42.92, 중국 40.33, 이탈리아 40.07, 스페인 34.03 등의 순위라고 합니다. 반면 한국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수준이 8.71에 불과했으며 미국.일본.중국 등의 5분의 1 수준이자 평균보다도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7일 간호협회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성모병원, 마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와 대구 의료봉사를 다녀온 대전보훈병원 소속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의료현장 간호사들의 휴식 방안 마련 등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4월 4일과 5일 뉴스

4월 4일 0시 기준

 

총확진환자 10,156명(94명 추가)

사망자 177(3명추가)

 

정부가 코로나19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서민층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을 확정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한국산 손소독제, 진단키트, 손세정제 등의 수출이 급증했다.

이유는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위생 모범사례로 주목받으면서 손소독제는 수출 12배 급증했으며 한국산 위생용품은 각광받고 있어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와 논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결정했다.

 

개인행동수칙3가지

 

1. 모임과 외출자제, 사람간 접촉 최소화

 

2.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자제

 

3. 감기 증상시 3∼4일 경과 관찰 후 콜센터 문의나 선별진료소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1. 종교시설

 

2.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

 

3. 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4. PC방, 노래방, 학원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추가 업종은 운영을 지속 중단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방역 당국이 제시하는 소독 등의 준수사항에 따라야 한다.

 

일본의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면서 도쿄가 '제2의 뉴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도쿄의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40명 선에서 80∼90명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가 118명으로 100명을 넘겼다. 그리고 다시 300명 이상 증가하여 3천813명을 기록했고 사망자 수는 88명이라고 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글로벌 코로나19 사태에서 진정한 영웅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각국의 전문가들이라며 그 중 한국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을 집중조명했다고 한다.

4월 2일 뉴스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2만여명이 오는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성격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응시하기 위해 등교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 후이다. 응시를 원치 않으면 학교에서 온라인 대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올해 첫 학평을 이달 16일에서 한 차례더 미뤄 오는 24일에 치르겠다고 발표하면서 "고3은 등교시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1총괄조정관은 "중대본은 1일부터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 간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우리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으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화장지의 경우 국내가격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승용차 가격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로 떨어졌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가정 내 소비가 늘어난 돼지고기와 일부 가공식품 등의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460개 물가품목 중 131개 품목의 가격이 전달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전달보다 2.0% 하락했으며 코로나19여파로 바깥활동을 자제하면서 콘도이용료와 국내항공료, 국제항공료도 전월보다 각각 10.7%, 6.9%,4.3%하락했다.

 

호텔숙박료는 3.4%와 레저용품 4.5%, 해외단체여행비2.6%,놀이시설이용료 0.1% 등의 경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난 2,3월을 기점으로 하락폭이 커지거나 물가가 하락했다고 한다.

 

외식물가도 크게 하락했는데, 39개 품목 중 22개의 가격이 전달과 같거나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햄버거는 2월보다 2.8%하락했으며 생선회와 설렁탕도 각각 0.2%,0.1% 가력이 떨어졌다.

 

반면 생수와 빵은 전달보다 각각 0.1% 올랐고, 라면도 같은 기간 가격이 1.2% 상승했다. 외식 대신 가정내 집밥이 늘다보니 돼지고기 갑도 8.6%상승했다.

 

4월 1일 뉴스

 

정부가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 등의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은 여전히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활용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에 6월까지 휴업.휴직수당의 초대 90%를 보전해 고용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은 회사가 부담해야 할 일부 휴업수당마저 지급하지 않으려고 케이에이처럼 무급휴직을 강요하고 있다고 한다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경북을 중심으로 이어지던 감염 확산세는 최근 2주 새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라고 한다. 정부는 5일까지로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걱리두기' 실천 기간을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립 고등보건연구서의 실비오 브루사페로 소장은 1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신ㄱㅍ 확진자 곡선은 우리가 정체기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이탈리아의 한국인 교민들이 1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부분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일부 교민들은 환하게 미소를 짓거나 취재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어폰을 끼고 친지 혹은 친구 등과 전화하며 미소짓는 이들도 있었다. 또, 한 남성은 어린 아들을 태운 캐리어 수레를 밀고 가면서 "만세"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1차로 출발한 교민 320여명이 오후 2시18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한다.

1일 영국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9천4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만5천150명 대비 4천324명 늘어난 수치이고 영국에서는 지금까지 15만2천97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31일 광주시.전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후 8시 사이 광주서 4명, 전남 순천.여수.무안서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형 진단키트의 유명세가 해킹 위험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외국에서 한국 진단키트 제조업체의 기술을 노린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31일 확인됐다고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1일 0시부터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출발지와 국적에 관계없이 2주가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유럽.미국발 입국자만 자가격리가 의무적이였지만 확대를 하였고, 검역 강화에 따라 유증상자는 내.외국인과 상관없이 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3월 30일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을 놓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소득뿐 아니라 어떤걸 더 따져 봐야 하는지 검토하는 겁니다. 저희 취재 결과 소득은 적지만 재산이 많은 이른바 '금수저'를 빼는 데 초점을 맞춘 걸로 확인됐습니다. 신용카드 VIP나 건물주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3월 31일 뉴스

아사히.니혼게이자이신문은 30일 일본 정부가 한국과 미국.중국 전역,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대부분의 국가 전역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합니다. 또 이들 국가에 대한 '감염증 위험 정보'를 레벨3(방문 중지 권고)'으로 상향조정한다고 합니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미구인 76세 남성은 3월 3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그는 지난 27일 멕시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 LA를 경유한 뒤 인천공항으로 들어와 인천시 중구 한 호텔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자 생활수칙'을 준수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일가족 전원이 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31일 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10일 동안 발생한 부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45∼69번째 확진)으로 이중 '가족 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68%(17명)에 달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충산층에까지 현금성 지원에 나선다.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총 1400만 가구에 가구당 100만원(4인가족 기준)에 달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소득 하위 40%에게는 건강보험료를 3개월간 30%감면해주고 국민연금.고용보험은 3개월 납부를 유예한다고 합니다.

 

3월 30일 뉴스

 

3월 29일 뉴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 국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5명 많은 9583명으로 늘었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2명 추가돼 916명으로 늘었다. 처음으로 900명대에 진입했다.

 

 

29일 속초시에 따르면 모 항공사 조종사로 일하는 45세 남성은 지난 23일 태국에서 입국한 뒤 27일 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아직 지급 대상과 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정확한 액수를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중복 지급을 허용한다면 주거지에 따라 1인당 최대 75만원까지 차이가 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8일 오후 8시30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12만1천117명, 사망자는 2천147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전날 코로나19 환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새 2만명 가까이 늘어 12만명대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27일 오후 부모님과 함께 영국 런던을 떠나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손흥민은 당분간 재활에 힘쓰면서 팀의 원격 훈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자가격리 종료 후 첫 공식일정이다. 의사출신인 안 대표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의료봉사 후 지난 15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졌다.

 

3월 28일 뉴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4일 0시 기준 121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의료인 확진자는 직역별로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이라며 현재까지 의료인 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28일 제주국제공항 JDC면세점 인근 대합실에서 발견해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오전 입도한 제주 8번 확진자인 미국 유학 고교생과 같은 비행기를 탄 기내 접촉자 19명 중 2명이다. 이들은 동행이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0시 기준 국내 사망자 수가 144명을 기록했으며 치명률은 1.5%에 불과하지만 이번주 23일부터 6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5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자가 호흡이 불가능한 54명의 위중 환자는 생과 사의 길목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누적 사망자는 9천134명이고 전날대비 969명이 올랐다. 누적 확진자는 8만6천498명이고 전날대비 5천959명이 올랐다고 한다.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일에서 27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 4천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학생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안양시는 28일 "의왕시 내손동에 사는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관내 16번째 확진자인 이 아기가 엄마와 서울에 거주하는 엄마 친구와 함께 지난 26일 미국에서 입국하였고, 무증상 상태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확진 아기는 의왕시에 거주하지만, 안양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음에 따라 안양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한다.

방역당국은 동작구 목사 사택 인근에 있는 교인들 거주 빌라 지하에서 기도실을 발견하고 폐쇄 조치를 내렸다. 이 교회는 공식적으로 3월 6일부터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방역당국은 사택과 빌라 근처에 컨테이너로 설치된 사무실에 교인들이 드나든 사실도 확인하고 교회나 사택 운영과의 연관성을 조사하면서 접촉자를 파악중이라고 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크루즈 선사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블로그를 통해 27일 파나마 해역에 있는 자사 크루즈선 잔담호에서 고령 탑승객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배에는 승객 1천243명과 승무원 586명이 타고 있으며 이중 승객 53명과 승무원 85명이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선사는 전했다고 한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월 하순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유럽발 감염자는 이번 주에만 100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부터 유입된 미주발 감염자도 이번 주에 5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27일 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일본 내에서는 총 10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 신호가 보이자 일본 정부는 뒤늦게 국내 코로나 대응 방식을 강화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들은 심각성을 무시하고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가운데 학부모들 사이에서 개학 후 감염에 다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앞서 개학을 한 싱가포르 한 유치원에서 19명의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사례가 SNS에서 언급되며 이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고 한다.

 

3월 27일 뉴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일반 회계 세출 총액이 102조6천580억엔(약 1천150조4천779억원) 규모인 2020 회계연도 예산안을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 등 다수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한다.

27일 오후 1시45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9만4천238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이탈리아 8만6천498명이나 중국 8만 1천897명을 크게 앞지른 것이라고 한다.

 

ANS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지방자치단체협의회의 안토니오 데카로 의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1일 정오 시청에 조기를 게양하고 희생자를 위한 1분간의 묵념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6일 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1명 증가해 총 9천3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4명에 이어 연일 100명 아팎 수준입니다. 해외 유입이 잇따르면서 신규 확진자가 91명 중 13명이 검역과정에서 확진됐으며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돼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309명이고 이중 외국인이 31명입니다.

화성시는 새솔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그는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연성동)보육교사이자 안산시 8번 확진자로 분류된 20대 여성의 남동생입니다.

그는  함께 사는 누나가 24일 양성 판정을 받자 다음날 동탄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성시는 그를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주거지 등을 소독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중이며,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 단위로 학부모 의견을 수렴 중인데, 4월 6일 개학에 대한 찬반과 반대한다면 적절한 개학 시점을 묻고 있다고 합니다.

27일 8시 뉴스는 코로나19 생계가 어려워진 사ㄻ들을 위해서 우리 정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약 1천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100만 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 했다고 합니다. 현금은 아니고 상품권이나 체크카드 같은 것을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27일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총괄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손영래 홍보관리반장인 지난 25일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손영래 반장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왔고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했는지, 바이러스 통제를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 스마트 기술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안산시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이 관내에서 9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3월 26일 뉴스

정부가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것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25일 방역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 100명중 절반 이상인 51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 23일 18명, 24일 25명, 25일 51명으로 계속 늘고있다. 총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227명)와 이들로부터 감염된 사례(43명)를 합치면 전체 확진자(9137명) 중 3.0%를 차지한다고 한다.

25일(현지시간) 오후 7시 기준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실사간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명으로 집계가 됐다고 한다.

 

국가별로 보면 이탈리아가 전날 대비 5천210명 증가한 7만4천386명, 스페인 누적 확진자는 4만7천610명으로 전날 대비 5천552명 늘고, 이어 독일 3만 7천98명(4천107명 늘음), 프랑스 2만5천233명(2천929명 늘음), 스위스 1만897명(1천20명 늘음), 영국 8천264명(187명 늘음), 네덜란드 6천412명(852명 늘음), 오스트리아 5천588명(305명 늘음), 벨기에 4천937명(668명 늘음), 노르웨이 3천52명(186명 늘음), 포르투갈 2천995명(633명 늘음), 스웨덴 2천526명(227명 늘음) 등 코로나바이러스는 유럽 전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럽의 누적 사망자 수는 1만4천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수도 베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억 스위스프랑(약 25조1천억원)규모의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발간하는 가톨릭 신문 아베니레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사제는 총 69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3월 25일 뉴스

 

 

 

 

 

 

 

 

 

 

3월 24일 뉴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53세 남성이 사망했다. 신천지교회 교육생인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자가격리됐으면, 이달 3일 증상이 없는 접촉자로 분류돼 자난 6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그러다 지난 18일 갑자기 의식을 잃은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

24일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 배포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리 안내'에 따르면 개학한 후에 학생이나 교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 학교는 우선 모든 학생.교직원을 귀가시킨다음 학교 전체를 소독한다. 소독이 끝난 후에도 보건 당구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모두 등교 중지 조처된다.

4월 6일 개학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나눠주기로하면서 학교 현관 앞에는 분홍색 보자기로 쌓인 교과서 묶음이 한가득 쌓여 나누어주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하였다. 한 교사는 "코로나19 바뀌어버린 학교 풍경이 어색하다"며 특별할 것 없었던 평범한 일상으로 빨리 되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월 23일 뉴스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선 확진자 비중이 가장 크로 전파 위험군으로 꼽히는 20대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여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며, 최근 20대가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뇌관이 될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매개체가 돼 가족과 지인,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도 있다고 하였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196건을 검사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사하구에 사는 62세 여성과 62세 남성이며 두 사람은 지난 18일 지인 3명과 전남 구례군 산수유 마을에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제안한 9월 신학기제와 관련한 정책 검토 및 공론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3월에 개학하는 나라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일본과 호주밖에 없다'며 '코로나19로 개학이 더 늦어진다면 이참에 9월 신학기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볽혔다.

 

 

3월 22일 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0시보다 98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이였습니다.

 

신규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북에서나왔으며 43명이 대구, 경부기 11명 입니다. 수도권 신규확진자는 서울 10명, 경기 16명등 총 26명이고 그외 지역은 광주 1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입니다.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라고 합니다.

 

 

대구.경북 하루 확진자 수는 11일 149명에서 12일 81명으로 내려와 16일만에 세 자릿수에서 두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18일 55명, 19일 109명, 다시 20일 47명, 21일 109명, 22일 54명으로 롤로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22일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현황을 보면 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도내 초.중.고교 학생 2천382명에게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 컴퓨터를 1인당 1대씩 지원해줬습니다. 작년 5월 기준 총 8천650명이 지원 대상이었는데, 도교육청은 예산 문제로 2천382명에게만 지원 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6천268명은 지원받지 못해 올해 지원 대상자로 넘겨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이번 개학 연기로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가 보유한 스마트기기(태블릿, 크롬북)를 대여해주겠다고 발표했으나,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교 학생들은 대여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스마트기기 대여가 의무사항이 아닌 자율 운영 사항이다 보니, 일부 학교에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여 수요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마트기기를 보유한 학교는 도내에 1천497개교에 달하지만, 정작 스마트기가르 학생에게 대여하기로 한 곳은 200곳(2천23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CNN은 21일 오후 (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2만3천572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전인 20일보다 5천4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3월 21일 뉴스

 

 

 

 

 

3월 20일 뉴스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천7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일 0시보다 147명 증가한 것입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47명 중 대다수는 대구.경북에서 나왔으며,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69명,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40명으로 두 지역에서만 총 10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대구 대실요양병원 등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나온 데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그외 지역에서는 서울 15명, 경기 12명, 인천 4명, 충북 1명 등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를 보면 대구가 6천344명, 경북이 1천243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서울 314명, 경기 321명, 인천 40명 등 수도권의 누적 확진자도 675명에 달하며, 충남 119명, 부산 108명, 경남 87명, 세종 41명, 울산 36명, 충북 34명, 강원 30명, 대전 22명, 광주 18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 등입니다.

 

 

 

 

3월 20일 뉴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9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누적 사망자 수가 3천405명으로 집계가 됐다고 한다. 이는 18일 대비 427명(14.3%)이나 증가한 것이다. 3천245명으로 보고된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연일 400명 안팎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는 5천322명(14.9%)늘어난 4만1천35명으로 파악됐다. 이것은 중국(8만907명)의 절반 수준이다.

 

ANSA통신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다음달 3일 종료 예정인 코로나19 봉쇄령이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간이 늘어날지는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며, 콘테 총리는 정부의 휴업, 휴교령 조치를 연장할 수 밖에 없다며 국민들에게 상식을 발휘해 식료품과 의약품 구입, 필수적 업무를 위한 출근 외에는 집 안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9명으로 구성된 중국 1차 의료지원팀을 이끄는 중국 적십자회(홍십자회) 양후이추안 부총재는 19일(현지시간) 북부밀라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여전히 거리에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이탈리아는 엄격한 이동제한 정책을 취하지 않고 있다", "대충교통이 운행되고 사람들이 거리르 돌아다니고 호텔에서 저녁을 먹거나 파티를 하는 게 그 증거"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닌다는 점도 지적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 이탈리아 상황은 중국 우한에서 일어나 것과 비슷하다"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면 모든 경제활동과 주민 이동을 완전히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미국 뉴저지에서 코로나19로 일가족 가운데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족 가운데 다른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 중 3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20명에 가까운 나머지 가족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2000명 넘게 급증해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미국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단게에 접어들었습니다.

 

CNN은 질병통제예방센터 및 각 지역 보건당국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3000여명이고 사망자는 171명이고 전일보다 2,700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BBC는 코로나19가 나라별로 다른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중국은 정보의 은폐가 바이러스를 확산시켰지만 미국에서는 경제 상황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의료체계가 병을 확산시킨다고 분석하며, 바이러스는 빈부에 관계없이 찾아오지만 이민자나 극빈층 등 취약 계층이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것은 개인에게만 나쁜일이 아니라 국가 전체 공중 보건의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고 합니다.

 

확진자 1만명 돌파하면서 팬더믹에 진입한 미국의 명적 약점 3가지

 

1. 노숙자 56만명으로 전국 노숙자들이 바이러스 확산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점

 

2. 미국의 비싼 의료비와 의료보험 없는 사람 인구의 10%

 

3. 고용주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고용법으로 미국에서는 유급 병가가 법적으로 의무화돼 있지 않다는 점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17세 소년은 고열에도 불구하고 제때 입원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체온이 39도까지 오른 12일 경북 경산 중앙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시간이 늦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다음날인 13일 영남대병원에 입원했지만 5일 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영남대병원에 갔을때 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며 "일찍 치료해야 했는데 병원에서 집으로 돌려보낸게 문제"라고 지적하고 "병원 상황은 잘 모르지만 17세 정도면 해열제만 먹고도 괜찮을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지매체 RPT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 보건당국은 19일 낮 12시(현지시각)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888명이며, 이 가운데 39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773명이 늘고 사망자는 6명이 늘었습니다.

 

감염자 폭증에 스위스 정부는 지난 16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튿날 0시부터 소매점과 식당, 술집, 오락시설 등 비필수 상점의 영업을 중단했고 이탈리아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을 봉쇄하고 열차 운영도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의 확진자 수는 하루 500명 넘게 늘어나며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에 연방 공중보건국에 다니엘 코흐 전염병 국장은 17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현재 속도로 계속 확산하면 열흘 안에 우리의 보건 시스템이 붕괴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 했다고 합니다.

 

WHO는 우리나라 임상 사례와 의료진의 경험을 토대로 전세계 코로나19 대응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시작 시점부터 임상정보를 투명하게 축적해 정확성이 보장되고, 대응 능력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월 19일 뉴스

 

17세 대구 사망자는 지난 18일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두통과 폐렴으로 인해 입원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엑스레이 검사에서도 폐 여러 부위가 하얗게 변한 것도 확인됐다. 직접적인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각각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교차해 진단검사관리위원회에서 판단했으며 최종 음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준육 본부장은 신중하게 검사 결과를 의뢰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고, 부검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매듭을 지었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2명이 늘어 8565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5일 추가 확진자 수(76명)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불과 5일 만의 오름세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8일 오후 6시(현지시간)기준으로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3만5천7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7일 대비 4천207명(13.35%)증가한 것이다. 하루 만에 호가진자가 4천명 이상이 불어났다고 한다. 누적 사망자도 무려 475명(18.97%)증가한 2천978명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교민 74명과 이들의 이란 국적 가족6명 등 80명은 18일(현지시간)밤 이란 테헤란에서 출발했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해 19일 오후 4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도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경기도 성남 코이카(KOICA) 연수센터에서 1∼2일 정도 머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여기서 음성이면 14일간 자가 격리가 이뤄진다고 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이란 외에도 페루와 에콰도르, 필리핀, 이탈리아 등에서도 한국 국민이 고립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지만, 이들 국가에 대해선 아직 정부가 직접 전세기 투입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 상원은 18일 코로나19 대등을 위해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업보험 강화, 취약계층 식품 지원, 유급 병가 등이 포함된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AFP통신은 이번 예산안 규모가 1천억달러(123조원) 규모라고 보도했고, 로이터통신은 유급 휴가 조항만 해도 1천50억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예산과 별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1조달러에 달하는 경기 부양안을 추가로 처리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한 상황이다. 블룸버그통신 등 일부 언론은 이 예산 규모가 1조3천억달러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1조달러 규모 경기부양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 개개인에 2천달러(250만원)씩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총확진자는 282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은 해외접촉 감염자로 추정된다고 한다. 지난 17일에는 2명, 16일에는 1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점점 상승하고 있다. 최근 해외접촉 감염자의 특징은 유럽을 방문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사태 초반에도 해외접촉 감염자가 나왔지만, 당시에는 대부분이 중국, 태국 등 아시아를 방문했던 사람들이였으나, 최근 유럽방문자인 것은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19일부터 모든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시행한다고 했다. 이로써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고, 연락처가 확인돼야 입국하는 등 까다로워 진다고 한다.

 

 

3월 18일 뉴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가족돌봄휴가를 내고 노동부에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급을 신청한 노동자는 5천861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16일에 2천797명, 17일에는 3천64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8세(초등학교 2학년)이하 자녀나 만 18세 이하 장애인 자녀를 둔 노동자는 휴원.휴교 등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긴급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해진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노동부에 비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노동자 1인당 5일 이내로 하루 5만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배우자가 없는 한 부모 노동자는 최장 10일 동안 가족돌봄 휴가 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고용유지지원금은 지난 1월 29일 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휴업.휴직 조치 계획 신고를 한 사업장은 1만5천324곳에 달했으며 17일 하루만에 886곳이 신고 했다고 합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10인 미만 사업장이 1만1천585곳으로 가장많았으며 이어 10에서 29인이 2천718곳이고, 30에서 99인이 791곳이며, 100인 이상이 230곳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국내에서 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후 확진자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3월 12일부터 100명대 증가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나흘동안에는 70명에서 90명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장기전에 대비한 생활방역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적어도 올해 여름까지 코로나19가 유행할 수 있고, 잠시 주춤하다 연말 이후 다시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은 장기전에 대비해 각 사업장, 기관, 학교의근무 형태를 바꾸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4월 6일로 예정된 각급 학교 개학 이후에도 매일 학생 발열 감시를 하고, 수업 밀집도를 낮추고, 등.하교 시간을 분산하고, 손 소독제 등을 구비하는 등 매뉴얼을 마련해야 하며, 체육 활동을 할 때는 소규모로 야외 활동을 하게끔 해야 한다고 합니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45분경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공동묘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48세 여성과 아들 18군이 숨진채 발견이 됐는데, 16일 유서에 "삶 자체가 너무 힘들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과 유학생들의 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오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현지에서 차별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를 통해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부천 거주 확진자인 60세의 둘째 아들 24세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둘재 아들은 미국에 체류하다 3월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입국당시 증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입국해 아버지와 어머니와 만났으며 자택인 부천시 상동 아파트로 귀가한후 15일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백화점과 마트를 방문했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고 자낵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그는 16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천시는 그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와 형 등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방역 당국과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와 형은 3월 8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남 은혜의 강 교회로 예배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성남시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부천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월 17일 뉴스

 

17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8천320명이고 사망자는 8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수도권 신규확진자는 44명 입니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사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은 76명, 16일은 74명이였습니다.

 

신규 확진자 84명 가운데 44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경기지역에서는 성남 은혜의강 교회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은 12명, 인천은 1명이 늘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대구에서는 32명, 경북은 5명, 경남에서는 1명이 추가 됐습니다.

 

확진자 중에서는 여성이 61.54%이고 남성이 38.46%이라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330명으로 28%로 제일 많고, 50대가 1천602명으로 19.25%로 두번째로 많습니다. 40대가 1천164명으로 13.99%이고, 60대가 1천33명으로 12.42%등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유치원.초.중.고의 학교와 어린이집은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첫번째 연장이 되고, 또 3월 23일로 두번째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7일 한번더 4월 6일 이렇게 3차례 개학과 휴원이 연장 되었습니다.

 

초.중.고 학령기에 해당하는 연령대의 환자도 무려 259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16일 기준 국내 미성년자 코로나19 확진자는 0∼2세 27명, 3∼6세 27명, 7∼12세 86명, 16∼18세 126명 등 으로 일부는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법정 수업일수의 최대 10%(유치원 18일.학교19일)내에서 감축할 수 있고, 중간고사는 폐지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 기간은 2주 이상을 유지하는 선에서 단축하고 겨울방학도 순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 등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여러 대입 일정 변경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코로나19 감염을 최대한 방지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5일까지 2주 더 연장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으로, 그 안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 쉽게 전파될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 할 위험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차원에서 개원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휴원 기간이 늘어나더라도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며, 종일보육(오전 7시 30분 ∼ 오후 7시 30분)을 실시하고 급.간식도 평상시처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복지부는 긴급보육을 시행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1670-2082) 등을 통해 신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은 보육실 교재.교구, 체온계, 의자 등을 아동 하원 후 매일 소독해야하고, 현관. 화장실 등의 출입문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스위치 등을 수시로 소독해야 하며, 창문과 출입문을 수시로 개방해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 가정돌봄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돌보미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업주는 근로자가 자녀 양육 등을 위해 긴급하게 돌봄휴가를 신청하면 연간 최대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허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돌봄휴가는 무급휴가지만, 정부는 만 8세 이하 자녀 돌봄을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쓰는 노동자에게는 한시적으로 최장 5일(한부모는 10일) 동안 하루 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순차적으로 쓰면 최장 20일 동안 자녀 돌봄을 할 수 있고 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central.childcar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