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끝나고 갈색냉 나오는 이유와 대처방법까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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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생리끝나고 갈색냉 나오는 이유와 대처방법까지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꿀팁저장소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정보는 바로 생리끝나고 나오는 갈색냉에 대한 정보인데요. 보통 여성분들은 생리 끝무렵이 되면 갈색에 비슷한 색깔의 냉같은 물질이 나오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 거에요. 불쾌하면서도 왜 그런지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이유와 함께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생리끝나고 갈색냉 나오는 이유

여성이 월경이 끝나는 무렵 나오는 갈색냉은 하루 이틀 정도면 멈추지만 몇 일이 지나도록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갈색냉이 나오는 이유를 보자면 우선 첫번째로 어혈을 제거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의학지 메디포스트에 의하면 갈색냉은 자궁에 고인 피가 흘러나오면서 냉과 합쳐져 갈색냉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고인 피가 나오는 것은 혈액순환이 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몸이 안좋거나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또 몸을 심하게 움직인다던가 생기시기에 운동을 하신 경우에는 더 많은 갈색냉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혈액순환이 잘 되어 어혈이 제거된 것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어혈이 제거된 것은 좋은 일이니 갈색냉이 나온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배란혈때문일 수 있는데요. 배란혈이란 생리가 끝난 후 1주에서 2주 사이에 갈색을 띤 냉이나 갈색혈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혈일 경우 생리가 끝날 무렵 나오지만 배란혈은 생리가 끝나고 한참 후에 나오는 점이 다릅니다. 시기에 따라서 어혈인지 배란혈인지 판단해볼 수 있겠습니다. 배란혈은 모든 여성이 겪는 것도 아니고 매달 겪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여성 중 20% 이상의 겪는 증상으로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겪을 수 있는 일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란혈의 원인은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 난자가 방출되며 난소 표면이 찢어져서 생기는 것인데요. 일시적인 현상이라 특별히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배란혈이 있을 때는 배란통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생리할때 아랫배가 찌르르한 느낌과는 다르게 뻐근하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또 배의 통증과 함께 속이 거북한 느낌과 두통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배란혈은 양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소량씩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요. 만약이라도 많은 양의 배란혈이 나오는 듯하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갈색냉인데 배란혈도 아니고 어혈도 아닌 자궁경부 점액이 있습니다. 자궁경부 점액은 생리가 끝나고 나오는 것인데요. 생리기간중에 미처 내보내지 못한 혈액이 자궁안에 남아있다가 생리가 끝나고 냉과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갈색을 띠고 있으며 4일 안에 멈추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궁경부 점액은 매달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생기는 것인데요. 만약 4일 이상 지속되거나 매달 자궁경부 점액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혈, 배란혈, 자궁경부 점액일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우로 특별히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는데요. 만약 이 세가지 경우가 아닌 자궁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부정출혈'이라고 해서 신체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일 경우 필히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하는데요. 


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어서 갈색혈이라고도 합니다. 부정출혈이 나타나는 원인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식증등의 다양한 원인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이 의심되는 경우는 갈색냉이 나올때 아랫배가 당기거나 통증이 느껴지고 불편감이 심할때입니다. 이럴때는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냄새를 동반한 갈색냉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비특이성 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특이성 질염은 질 안쪽에 포도상 구균과 연쇄성 구균이 증식해 생기는 것인데요. 특히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질염이 생기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또 속옷의 위생이 좋지 않거나 탐폰을 사용했을 때도 비특이성 질염이 발생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냄새를 동반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이 옵니다. 냄새 뿐 아니라 생식기가 붓는다던가 배뇨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생리끝나고 갈색냉 나올때 대처방법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갈색냉이 나온다고 해서 꼭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 출혈일 경우에는 꼭 병원진료를 통해 원인과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휴식을 취해주어 몸의 피로도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과 영양소 부족, 스트레스 등은 호르몬 변화에 악영향을 끼치고 전반적인 몸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가벼운 운동, 충분한 수면,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색냉 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요. 몸에 좋은 제철음식과 영양제를 챙겨드셔서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갈색냉이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몸에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속옷과 생리대는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여성청결제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렇다고 너무 정성들여 빡빡 씻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점막을 보호하는 균이 존재하는데 지나치게 열심히 씻다보면 그런 좋은 균들까지 없애버립니다. 그러면 감염에 걸리기 더욱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산부인과에서는 물로만 씻어도 충분하다고 하며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만약 정 찝찝하다면 전용 세정체인 여성청결제를 이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여기까지 생리끝나고 갈색냉 나오는 이유와 대처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정보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