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란 무엇이며, 흰머리 원인과 예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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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흰머리란 무엇이며, 흰머리 원인과 예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40대 초반부터 불어나는 흰머리 때문에 염색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꾸준한 흰머리 뽑기로 관리를 하다가 요즘 흰머리가 겹으로 생기면서 염색을 피해가기 어려웠습니다. 염색을 하긴 했지만, 걱정입니다. 다들 염색에 몸에 좋지 않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니깐요.

 

최근 흰머리를 많이 뽑으면서 놀랐던 사실은 흰머리인줄 알고 뽑았다고 머리카락이 중간부터는 검으색으로 변하여 자라고 있는 것을 자주 봤기 때문에 흰머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답니다. 염색말고 예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40대 뿐만아니라 10대 학생부터 20∼30대도 흰머리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고모 딸도 1년전 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흰머리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머리숱이 많기 때문에 항상 뽑아주고 있다고 합니다. ㅠ 진정 뽑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흰머리란 무엇인지, 흰머리가 나는 원인은 무엇인지, 예방법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흰머리 & 새치 & 백모증이란?

 

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머리카락색은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결정한다.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합성하는데 색소의 양이 많을수록 머리색이 짙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하얗게 나는 이유는 멜라닌을 합성하는 멜라닌 세포의 수가 줄고 그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새치는 이른나이세 생기는 흰머리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흰머리와 새치는 의학적으로는 동의어라고 한다. 또 흰머리와 다르게 부분적으로 백발이 나타나는 현상을 백모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바르덴부르그증후군, 부분백색증, 티체증후군, 알레잔드리니증후군, 신경섬유종증, 결절경화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흰머리가 나는 위치

 

흰머리는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순으로 나서 콧수염과, 눈썹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겨드랑이나 가슴 등에 나는 털의 색은 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염색이 탈모의 원인이다?

 

 

염색은 현기증이나 이명 현상을 일으키거나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염색을 할 때 사용하는 염료의 주성분은 과산화수소다.  이는 모발의 단백질을 파괴해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든다. 또 염료가 모공을 통해 모근까지 손상시키기 때문에 잦은 염색의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염색은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해야 한다면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하고 염색약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이야기 하였다.

 

 

염색이 미치는 영향

 

 

염색약에 포함된 아니린색소의 유도체는 피부 흡수율은 높고 배출은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몸 속에 들어가면 눈과 귀의 기능을 담당하는 전정소뇌에 축적돼 현기증이나 이명, 난청을 일으킨다고 한다.

 

또, 눈썹도 함께 염색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눈썹과 콧수염, 입 주변은 두피보다 화학 성분에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염색약에 들어있는 암모니아는 알칼리성으로 두통과 시력저하, 결막염 등을 유발 할 수 있고 염색약이 눈 표면에 닿을 경우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는 등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흰머리가 나는 원인

 

 

노화로 인한 흰머리

부모의 유전적인 흰머리

호르몬 및 질환에 의한 흰머리

스트레스로 인한 흰머리

흡연으로 인한 조기 흰머기

영양불균형 및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흰머리

 

흡연은 머리카락의질을 손상시키는 원인이다. 흡연시 담배연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들이 머리카락 세포를 파괴하여 손상을 일으키고 탈모까지 진행이 된다.

흡연은 조기 흰머리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한다. 연구 대상자의 절반은 30세가 되기전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고 대다수는 흡연자였다고 한다.

 

감상선 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 같은 호르몬으로 인해서도 흰머리가 생성이 된다고 한다. 호르몬 변화하거나 또는 여성의호르몬 불균형이 찾아오면 이로 인해 머리카락의 결이나 길이, 색상 등이 바뀌며, 티에리 퍼토그 박사는 호르몬 수치의 불균형이 모발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악성 빈형, 골감소증, 당뇨병, 신장병 등 질환도 흰머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런던대학에서 통계 유전학을 연구하는 카우스투 애드히카리 박사가 실시한 과학적 연구에서 특정 유전자가 흰머리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날 경우 부모님 중 한 사람이 흰머리일 경우가 높다고 하였다.

  

패스트푸드의 잦은 섭취와 좋지않은 식습관은 영양소 보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흰머리를 생기게 하는 원인이라고 한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나 비만, 과도한 다이어트 역시 몸 속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흰머리가 나는 것을 촉진하고 비타민D 와 비타민E가 부족하면 흰머리가 일찍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비타민E의 기능을 저하해 머리카락 성장을 방해한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흰머리의 연관성

 

 

어떤 연구진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머리카락과 피부색에 영향을 미치는 줄기세포를 손상시킨다는걸 발견했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왜 머리카락을 하얗 만드는지, 그리고 염색하지 않고도 이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방법을 연구진이 발견했다.

연구진은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피부와 머리칼의 색을 통제하는 줄기 세포를 강한 고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손상시켰다.

 

뜻밖의 발견으로 어두운 털을 가진 쥐가 몇 주 만에 완전히 하얗게 변했다고 한다.

 

미국과 브라질의 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은 노하로 인한 모발 탈색을 막는 약을 개발하기 위해 이러한 실험을 실시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스트레스가 정확히 어떻게 머리칼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히지 못했다.

 

상파울루 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머리카락의 모발의 색갈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닌 줄기세포와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쥐에 대해 실험을 하던 중 연구진은 우연히 이를 입증하는 증거를 발견했다.

 

"이제 스트레스가 피부와 모발에서 발생하는 이 특정한 변화를 유발하며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분명히 알게 됐다." 라고 하버드대학교의 야시 후 교수는 말했다. 또, "손상은 영구히 남는다."라고 말하였다.

 

쥐들의 고통은 아드레날린과 코디졸 분비를 촉발했고 이에 따라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여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강한 스트레스를 일으켰다.

 

이러한 가정은 두발 모낭에서 멜라닌을 생성하는 줄기 세포의 소모를 촉진시켰다.

 

"스트레스가 몸에 나쁠 것이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우리가 발견한 스트레스의 해로운 효과는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이었다."라고 말하며, "단 며칠만에 색소를 재생산하는 줄기 세포가 모두 사라졌다.", "한번 사라지면 색소를 더는 재생산할 수 없다. 손상은 영구히 남는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연구진은 고통을 받은 쥐의 유전자와 다른 쥐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줄기 세포 손상에 관련된 단백질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사이클린의존성 인산화효소(CDK)라는 이 단백질을 억제하면 쥐의 털 색깔의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과학자들이 사이클린의존성 인산화효소(CDK)를 타겟으로 하는 약을 사용해 새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점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연 것이다.

 

"이번 발견은 새치에 대한 치료법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쥐에 대한 이번 발견은 사람을 위한 치료법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의 시작일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가 우리 몸의 다른 부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라는 말을 덧붙였다고 한다.

 

 

 

흰머리를 뽑을수록 많이 날까?

 

 

보통 사람들은 흰머리를 뽑을 수록 많이 난다고 뽑지 말라고 말한다. 사실일까?? 흰머리는 뽑은 만큼만 다시난다. 모낭 한에서는 한 개의 머리카락만 나오기 때문에 하나를 뽑았다고 그 자리에 2∼3개의 흰머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흰머리를 뽑아도 모근은 두피 아래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흰머리가 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또, 머리카락은 각티슈와도 같다고 한다. 다 뽑으면 더이상 뽑을 것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흰머리를 뽑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흰머리 만큼 탈모고 큰 고민이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은 30대 중반부터 새치가 나곤 하는데 부모의 새치 발생 시기가 가장 큰 요인이다고 하였다.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과 유전자로 인한 것이지만 스트레스 또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흰머리의 예방법

 

 

양파즙 두피 마사지 - 양파에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 예방뿐만 아니라 비듬이나 균 관련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우선 양파즙을 추출해 두피를 마사지하기 위해서는 양파를 잘게 간 후 체에 걸러 순수한 즙을 만든 후 야아즙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30분간 그대로 둔 후 헹궈내면 된다.

 

검은깨, 다시마, 미역, 콩, 두부 섭취 - 검은깨는 피를 맑게 해주고 신장 기능을 향상시켜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외에도 요오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다시마와 미역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멜라닌 색소의 감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콩, 두부도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 및 운동과 휴식 - 양파즙이 아니더라도 두피 마사지 등을 통해 혈액순한을 원활히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휴식을 통해 모근으로 영양분이 충분히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여기까지입니다.

 

저도 꾸준한 운동과 두피마사지등 흰머리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며 염색을 하지 않고 좀 더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